임창원 대표님께서는 최근 신규로
온라인 구매대행 해외 직구 사업을
시작하게 되신 사업자분이셨습니다.
처음에는 세무사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하시다 보니
영수증, 계산서 발급도 하지 못했고
여러 세금 이슈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부가세 신고 기한이
지나버린 것이 가장 큰 이슈였는데요.
대표님께서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아시고
놀란 마음에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를 찾아오신 대표님은
결과적으로 2,800만 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받으실 수 있는 공제까지 적용해 드려서
원래 내야 할 세액까지도
줄여드릴 수 있었죠.
원래 내야 할 세금은 3,000만 원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200만 원만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